전라남도환경산업총회가 3월 10일 오전 10시 순천국제습지센터 2층 컨퍼런스홀에서 열렸다.  

10시부터 10시 30분까지 102개의 회원사가 참여해 창립총회를 개최했고 이어 협회창립기념식이 있었다.

(사)광주환경산업협회에서는 이재형 수석부회장과 심인섭 사무국 부장이 협회 창립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사)광주환경산업협회 이정연 회장도 커다란 화환을 보내 전라남도환경산업협회의 창립을 축하했다.

전라남도환경산업협회 정오영 회장과 이낙연 전라남도시자, 이희철 영산강유역환경청장, 명창환 순천 부시장 등 내.외빈이 함께 자리했다.

좌로부터 천제영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장, 이재형 (사)광주환경산업협회 수석부회장, 배상용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전문위원도 자리했다.

전라남도환경산업협회가 발족하게된 취지는 1. 급변하는 국내.외 환경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국가정책지원(환경자금, R&D, 해외시장 개척)의 효율적 활용 2. 정보교환과 기술협력, 해외시장 공동 진출 등 협력을 통한 상생발전 3. 소규모의 다양한 업종으로 이루어진 환경관련 기업들의 권리와 이이기을 찾기 위해 창립하게 되었다.

협회는 앞으로 전라남도환경산업의 발전을 위해 1. 대기, 수질, 폐기물, 측정분석, 제조.건설.관리 컨설팅 등 다양한 환경분야 환경기업 간의 소통과 가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특히 강진소재 (재)전라남도 환경산업진흥원을 활용하여 신기술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고, 2. 또한 국가의 환경정책 방향과 국내.외 환경시장 동향을 파악하여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고, 3.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을 통한 기업의 생산제품과 기술, 공법 등을 널리 홍보하고, 해외시장 공동진출 등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리고 전라남도 환경산업협회에서는 1. 도내 환경기업 상호간 정보교류와 공동협력 등을 통하여 - 회원에게 환경산업 관련 정보제공 및 기술, 제품 홍보 - 환경산업 전문교육 및 인력양성 - 회원에 대한 환경산업 해외수출지원 - 국가 지원사업과 정책 동향을 조사하여 신속한 사업참여 지원 - 회원 상호간의 친목과 유대 강화사업 등을 수행한다. 2. 광주광역시, 경기도 등 타 지역 환경산업협회와의 협력 상생반안 모색. - 타 협회와 우호협력 및 상생발전 방안 마련 - 중국, 동남아시아 등 해외 환경시장 진출 협력, 정보교환 등 회워나의 발전과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출처: http://geia.tistory.com/223 [사단법인 광주환경산업협회] 출처: http://geia.tistory.com/223 [사단법인 광주환경산업협회] 출처: http://geia.tistory.com/223 [사단법인 광주환경산업협회]